마이애미 강력반 최고의 콤비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
가족 같은 ‘하워드’(조 판토리아노) 반장이 사망 전 마약 카르텔 조직의 비리에 연루되었다는 뉴스 속보를 접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말라는 ‘하워드’ 반장의 비밀 메시지를 받은
‘마이크’와 ‘마커스’ 형사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한 수사를 시작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게 된 나쁜 녀석들.
그러나 이들 역시 함정에 빠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며 동료 경찰들은 물론 마약 카르텔 조직에게도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용의자가 된 나쁜 녀석들의 화끈한 수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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